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feature=player_detailpage&v=AE4QR57oaOY
(2012.9.13 환경부 보도)
450개 중 226개소 놀이터 페인트 등에서 중금속 기준치 초과(납, 수은, 6가크롬, 카드늄)
* 납 기준치의 70배~320배, 6가크롬 기준치의 2배~17배 검출(발암성 물질로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중금속 흡수율 2~3배 높음)
* 229개소 중, 93개소(41%)에서 기생충 및 기생충란 발견
<「환경보건법」 ‘환경안전관리기준’ 상의 환경유해인자 >
유해물질 |
노출 경로 |
주요 피해 |
납 |
피부접촉, 경구노출, hand-to-mouth 노출 |
성장발육장애, 학습장애, 뇌와 중추신경계통에 유해 |
6가크롬 |
〃 |
신장 장애, 호흡장애, 가려움, 피부염, 암 발생 |
기생충 |
입, 피부, 혈액 |
간헐성 설사, 변비, 구취, 천식, 야뇨증, 알레르기, 하복통 등 |
기생충란 |
물, 흙, hand-to-mouth노출 |
호산구성 장염, 기생충성 폐렴, 간염, 구토, 설사, 발육부진 등 |
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강화 (TV한국정책방송)
* 무소속 심상정 의원이2012.10.4.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'2009~2011년 어린이 활동 공간 안전관리 조사자료'를 분석한 결과 전국 1195개 놀이터 중 도료(페인트)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발암성 중금속이 검출된 놀이터는 35%인 416개로 나타났다.
폼알데하이드 발암물질 검출 10곳 중 1곳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