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래전 도청에서 근무할때 연재되는 선배님 글을 게시판에서 흥미진진하게 읽었읍니다.
재미있고 감동적인 한편의 인생드라마는 수년이 지났어도 항상 새롭습니다.
지금은 무얼하고 궁금하고 시간날때 술한잔에 과거를 안주삼에 회포를 풀고 싶습니다.